이 글의 목차
효성동 한 단지는 고점 대비 41% 빠졌고, 다른 단지는 바닥 찍고 47% 반등했습니다. 대출 갭투자가 막힌 똑같은 시장에서 운명을 가른 건 무엇일까요? 16년 경력 공인중개사가 국토부 실거래가로 규제 속 현금 투자 전략 5가지를 짚어드립니다.
첫째. 효성동 아파트 시장, 거래량은 늘고 가격은 빠지는 ‘바닥권 역설’
1. 저점 대비 0% 반등, Bottoming 국면의 실체
효성동 아파트 시장은 저점 대비 0% 반등하며 바닥을 다지는 ‘Bottoming(바닥권)’ 국면에 진입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수 가속도는 0.45%로 ‘Stable(안정세)’을 나타냅니다.
역사적 최고점(2026년 6월 잠정치 반영 전 기준 4억 4,750만 원)과 최저점(4억 4,750만 원)이 통계상 동일 시점에 물리며 바닥권 변곡점을 통과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특히 2025년 10월 15일 인접 경기 지역 12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직후 효성동의 거래 에너지가 +3.0% 변화(Delta)한 점은, 강력한 규제 지역에서 이탈한 자본의 ‘선별적 풍선 효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2. 거래량 +46.6% vs 평균가 -8.5%: 비동조화의 의미
실시간 에너지를 보면 최근 3개월(2026년 3월~5월) 매매 거래량은 50건으로 직전 주기 대비 +46.6% 가시적으로 상승한 반면, 평균 가격은 2억 8,285만 원으로 -8.5% 하락하며 물량 증가와 가격 조정이 비동조화된 ‘거래량 주도형 보합’ 양상을 보입니다(2026년 5월 수치는 신고 기한이 약 11일 남아 변동 가능).

가격수용성지수(Price Acceptance Index)는 6.04로 수요가 ‘탄력적(Elastic)’이며, 신축 매매 비중 4.0% 대 구축 매매 비중 96.0%로 특정 신축 과열이 아닌 구축 아파트 중심의 매수세 분산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10.15 규제 제외가 만든 +3.0% 거래 에너지 변화
정책 환경상 효성동은 6.27 대책에 따라 주담대 실행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부과되고 다주택자 대출이 전면 금지된 ‘광역 규제 지역’으로, 주담대 한도 6억 원 제한과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적용되어 대출을 활용한 자산 증식은 원천 봉쇄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근 3개월 전세가율이 +5.3%p 좁혀지며 실투자금 요구액이 줄었고, Z점수는 -0.69로 단순 노이즈(Normal Noise) 범주에 머물러 급격한 추세 전환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효성동은 구축 중심의 안정적 토대 위에서 탄력적 매수 수요가 이어지되, 대출 제약이라는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철저히 전세가율을 활용한 현금 투자 환경 개선에 의존하는 ‘선별적 회복 초기 국면’으로 확진됩니다.
거시 데이터가 그려낸 이 ‘선별적 회복’의 큰 그림이 실제 거주민들이 살아가는 골목 단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가치가 단단히 버티는 곳이 어디인지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둘째. 작전역·2호선 연장 호재 속, 5개 단지 실거주 옥석 가리기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아나지로가 교차하는 계양구 효성동은 ‘전통적 주거 밀집 구도심’이라는 정체성과 GTX 및 서울 2호선 연장이라는 교통 호재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효성동 아파트 시세를 결정짓는 규제 환경 변화 이후 가수요 대신 ‘실거주 가치’를 갖춘 물건만 골라내는 매수자 우위의 옥석 가리기 장세가 뚜렷합니다. 대표 단지 5곳을 현장에서 짚어봅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현재 상태 | 리스크 평가 |
|---|---|---|---|
| 작전역 역세권 –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 100퍼센트 지하주차장 설계 | 신축 선호/젊은 부부 유입 | 외곽 노후 상권/이면도로 협소 |
| 인천효성서초 학세권 – 태산 | 초등학교 인접 단지 | 학군 인프라/하방 경직성 | 극심한 야간 주차난/배관 노후화 |
| 효성동 상권 중심로 – 두산 | 생활 밀착형 상권 인접 | 뛰어난 환금성/슬세권 혜택 | 공용 승강기 노후화/주차 공간 부족 |
| 북인천여중 학세권 – 하나 | 세대당 1점02대 주차 | 거품 빠진 가격/방어적 투자 | 프리미엄 단지 부재/자체 상가 부족 |
| 효성남초등 학세권 – 현대3 | 초중고교 밀집 학군 | 반등 장세/정비사업 기대감 | 노후 시설물/지하주차장 전무 |
1.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100% 지하주차 대장주의 방어력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2021년 준공된 1,646세대 매머드급 초대형 단지로, 작전역과 BRT 정류장에 가장 인접한 동측 관문에 위치한 지역 내 확고부동한 대장주입니다. 노후화된 외부 구도심 상권과 달리 차량 통행을 차단한 100% 지하 주차장과 공원형 조경으로 뚜렷한 격차를 만들며, 마곡·상암 등 서부권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30~40대 대기업 직장인 부부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고급 상업지 접근 시 차량이 필수라는 명암이 공존하는 랜드마크입니다.
2. 태산·현대3: 학군 삼각편대가 떠받친 하방 지지선
태산은 1997년 준공된 1,178세대 대규모 노후 단지로, 인천효성서초·북인천여중을 지근거리에 둔 학군 입지가 핵심입니다. 차량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설계 탓에 야간 삼중 주차가 상시화될 만큼 주차난이 심하고, 수요층은 도보 통학을 중시하는 40대 학부모와 정주 노년층(60대 이상)으로 양분됩니다. 배관 노후화로 세대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선호도가 극명히 갈리지만, 학군 수요가 두터운 하방 지지선을 형성합니다.
현대3는 1992년 준공된 374세대 초고령 소규모 단지로, 효성남초·명현중·효성중·효성고가 삼각 편대로 에워싼 압도적 학군 접근성이 최대 강점입니다. 준공 34년차로 외벽 박리·균열과 지하주차장 부재에 따른 지상 주차 혼잡 등 실거주 스트레스가 상당하고, 노후 배관 누수 리스크로 올수리 몸테크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인접 노후 단지 정비사업 기대감과 결합되며 구축 단지 중 가장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는 독특한 자산입니다.
3. 두산·하나: 슬세권과 가성비로 본 실수요의 무게
두산은 1997년 준공된 957세대 구축 중형 단지로, 효성동 중심 상권과 맞닿아 마트·은행·메디컬을 도보로 누리는 ‘슬세권’이 강점입니다. 승강기 소음·속도 등 공용부 노후화가 소소한 피로를 주지만, 호재보다 가성비와 실생활 정주 여건을 중시하는 30대 후반~50대 진성 실수요가 핵심 축입니다. 최근 손바뀜 세대 중심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동시다발 진행되며 뛰어난 환금성으로 구축 시장의 활력을 견인합니다.
하나는 1996년 준공된 498세대 중소형 단지로, 인근 대단지의 학군·상권을 영리하게 공유하는 알짜 입지입니다. 세대당 1.02대의 여유로운 주차와 개별난방으로 유지 효율이 우수하며, 대단지의 번잡함을 피하려는 30대 후반 맞벌이 신혼부부와 60대 이상 장년층의 숨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빈약하나 가격 거품이 제거된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방어적 단지입니다.
결국 효성동 현장은 막연한 호재보다 주차 환경, 내부 수리 상태, 도보 통학 안정성이라는 본질적 실거주 편의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처럼 각 단지가 품은 입지의 매력과 고충은 결코 추상적인 인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규제 속 옥석 가리기가 만들어낸 단지별 가격의 명암을 데이터로 직접 검증해 보겠습니다.
셋째. 규제 속 양극화: 반등 주도 단지 vs 거래 공백 단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E) 작전역 정차 추진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가능성이 장기 기대감을 자극하는 인천 계양구 효성동. 효성동 아파트 시세의 주택 재고 96%가 구축 아파트로 채워진 이 구도심에서는, 강력한 대출 규제(6.27 대책, 광역 규제 지역)로 레버리지 투자의 문이 굳게 닫혀 있지만, 현금을 앞세운 선별적 수요가 묵묵히 손바뀜을 이어가며 시장을 ‘선별적 회복 초기 국면’으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1. 현대3 47.37% 반등·더프리미어 신축 프리미엄, 상승 주도 그룹
| 단지명 | 전용면적 | 준공 | 세대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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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 46.48㎡ | 2021년 | 1,646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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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3 | 84.96㎡ | 1992년 | 37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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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 59.93㎡ | 1997년 | 95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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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 | 59.96㎡ | 2005년 | 410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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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 59.79㎡ | 1996년 | 49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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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효성동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46.4818㎡)입니다. 1,646세대의 초대형 단지이자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준공 5년차 신축인 이 단지는, 구축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효성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신축 희소 프리미엄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 속에 있으며, 쾌적한 거주 환경을 원하는 전세 수요를 등에 업고 탄탄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4월, 24층 매물이 3억 6,700만 원에 거래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5년 6월 15층에서 기록된 역사적 고점 3억 9,000만 원 대비 5.9% 하락한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0% 공원형 지하 주차장이라는 구도심 내 절대적 차별화 요소가 가격 하방 경직성을 떠받치며, 지역 내 신축 자산의 방어력이 어느 수준인지를 몸소 증명하는 단지입니다.

이러한 반등 흐름은 효성동 현대3 (84.96㎡, 1992년 준공)에서도 확인됩니다. 명현중·인천효성중·인천효성고 삼각 편대를 지척에 둔 학군 입지를 바탕으로 분석 대상 단지 중 가장 강렬한 반등세를 기록 중인데, 2026년 5월 16층 매물이 2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바닥권 대비 47.37%의 경이적인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1년 9월 8층 역사적 고점 4억 2,500만 원 대비 34.12% 하락한 수준이나, 학군 수요라는 하방 지지선과 주변 정비사업 기대감에 발 빠른 현금 투자자의 선취매가 강하게 유입된 결과입니다.

한편 효성동 두산 (59.93㎡, 1997년 준공) 957세대 단지는 핵심 상권과 맞닿은 ‘슬세권’을 강점으로 큰 등락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를 보이지만, 13건이라는 활발한 거래량이 유독 눈에 띄며 탁월한 환금성을 증명합니다. 2026년 5월 1층(최저층) 매물이 2억 700만 원에 거래되었고, 이는 2022년 1월 11층 역사적 고점 3억 3,700만 원 대비 38.58% 하락한 수준이나 고점은 중층부, 최근 거래는 최저층에서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체감 하락폭은 수치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2. 뉴서울6 41.03% 하락·하나 38% 조정, 냉정한 심판 그룹
하지만 이 화려한 반등의 이면에는, 뚜렷한 차별 요인을 갖추지 못한 채 시장의 냉정한 심판을 받는 단지들의 그림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강점이 명확한 단지만이 살아남는 지금, 조정과 거래 공백을 겪는 단지들의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준공 | 세대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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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서울6 | 84.98㎡ | 1995년 | 370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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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 84.87㎡ | 1996년 | 49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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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 | 84.86㎡ | 1997년 | 34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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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1 | 129.73㎡ | 1991년 | 87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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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3 | 71.46㎡ | 1992년 | 37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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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펴볼 곳은 효성동 뉴서울6 (84.98㎡, 1995년 준공) 단지로, 현재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인 2026년 3월, 601호 1층(최저층) 매물이 2억 3,0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9월 12층에서 기록된 역사적 고점 3억 9,000만 원 대비 41.03% 하락한 수준입니다.
다만 이 가격 비교는 12층과 1층(최저층) 간의 직접적인 비교이므로, 층과 향에 따른 가치 차이를 감안하면 실제 시장의 체감 하락폭은 데이터상 수치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4건의 거래에서 꾸준한 실수요가 확인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반등 신호는 아직 미미한 상태입니다.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단지에게 현재 효성동 시장이 얼마나 냉혹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냉정한 현실은 효성동 하나 (84.87㎡, 1996년 준공)에서도 이어집니다. 가격 조정을 통해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으로 평가되며, 2026년 4월 3동 17층 매물이 2억 4,800만 원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2022년 4월 8층 역사적 고점 4억 원 대비 38.0% 하락한 수준입니다. 2026년 1월 1동 1층(최저층) 2억 3,000만 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7.83% 반등했으나, 개별난방·양호한 주차라는 실거주 강점에도 38.0%의 조정 폭은 500세대 미만 구축이 현금 우위 시장에서 받는 냉정한 심판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효성동 풍림 (84.86㎡, 1997년 준공) 역시 매수 기회 구간으로 분석되며, 2026년 3월 101동 6층 매물이 3억 4,500만 원에 거래되어 2021년 8월 20층 역사적 고점 4억 7,500만 원 대비 27.37% 하락했습니다. 고점은 로열층(20층), 최근 거래는 저층부(6층)인 점을 감안하면 체감 하락폭은 수치보다 작을 수 있고, 2025년 4월 102동 17층 3억 800만 원 대비로는 12.01% 반등하며 4건의 꾸준한 실수요가 확인됩니다. 반등의 속도와 폭을 결정짓는 것이 결국 단지 자체의 희소 가치와 입지 변별력임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이처럼 단지별 실거래는 뚜렷한 양극화로 갈라졌고, 그 밑바닥에는 규제 장벽 아래 자본이 움직이는 일관된 법칙이 흐르고 있습니다. 대출이 제한된 이 시장에서, 순수 현금을 손에 쥔 투자자는 과연 어떤 단지에서 실투자금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본 구조의 내밀한 역학 속으로 한 단계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넷째. 대출 막힌 시장, 현금 효율 높은 3개 단지 심층 분석
최근 수도권 전역에 강력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효성동 아파트 시세를 둘러싼 시장 성격이 완전히 재편되었습니다. 대출이라는 지렛대가 사라진 지금, 현금 보유력이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되었습니다.
효성동은 현재 ‘6.27 대책’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경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전입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되어, 대출을 활용해 세를 놓는 방식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10.15 대책의 강력한 통제망인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출 없이 전세금과 본인 자금만으로 접근하는 ‘순수 현금 투자’나 ‘실거주’만이 유일한 통로가 된 ‘광역 규제 지역’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맞춘 전략적 단지 3곳을 분석합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준공 | 세대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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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와이드빌2 | 59.11㎡ | 2002년 | 350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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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 59.93㎡ | 1997년 | 95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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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3 | 84.96㎡ | 1992년 | 37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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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 84.86㎡ | 1997년 | 95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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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서울3차 | 84.69㎡ | 1993년 | 54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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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승와이드빌2: 전세가율 85.3%, 갭 3,361만 원의 효율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효성동 유승와이드빌2 (59.11㎡)입니다. 2002년 준공된 350세대의 단지로, 최근 1년 평균 전세가율이 85.3%에 달할 만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합니다. 최근 데이터 기준 순수 현금 필요 금액인 갭은 약 3,361만 원입니다.
주담대 실행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따르는 지역인 만큼, 이 갭 금액만큼은 대출 없이 순수 현금으로 보유해야 투자가 가능합니다.

2. 두산·현대3: 정석적 가치 파킹과 정비사업 잠재력
이어서 효성동 두산 (59.93㎡, 1997년 준공) 957세대 중규모 단지는 지역 내에서 뛰어난 환금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1년 평균 전세가율 83.0%, 실투자금 약 3,806만 원으로,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이 전면 차단된 환경인 만큼 전세보증금을 무이자 레버리지로 삼고 부족한 현금만 채워 넣는 정석적인 가치 파킹 전략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효성동 현대3 (84.96㎡, 1992년 준공) 역시 374세대 규모이지만 탄탄한 학군 입지 덕분에 가격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전세가율 81.5%로 주변 단지 대비 상대적 우위를 보이며 현금 갭은 약 5,586만 원으로, 장기적인 정비사업 잠재력을 보고 현금을 묻어두려는 자산가들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위의 단지들의 공통점은 전세 대비 매매 가격 괴리가 크지 않아 현금 투자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10.15 규제 지역에서 빠진 것에 따른 풍선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입지이기도 합니다.
향후 금리 변동에 따라 전세 수요가 위축되어 전세가율이 하락할 경우, 투자 원금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는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거시 진단부터 동네 입지, 단지별 가격의 명암, 그리고 현금 효율이 살아 있는 대안 단지까지 모든 분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한 줄로 꿰뚫는 최종 결론과 리스크 관리의 마침표는 무엇일까요? 효성동 시장을 관통하는 명확한 행동 원칙을 제시합니다.
다섯째. 15 규제 빗겨간 효성동, 현금 투자자 생존 5원칙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은 현재 6.27 대책의 강력한 통제를 받는 ‘광역 규제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6개월 이내 전입’이 의무화되고 다주택자의 대출이 전면 차단되면서, 은행 돈을 지렛대 삼아 진입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대출 갭투자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봉쇄되었습니다.
하지만 효성동은 수도권 핵심 규제인 ‘10.15 대책’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는 극적으로 제외되는 독특한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는 곧 관의 허가 없이 전액 현금이나 기존 전세 보증금을 승계하는 ‘현금 갭투자’의 문호는 여전히 열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타 지역을 옥죄는 규제의 사슬이 강해질수록, 그 그물망을 피한 효성동으로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유입되는 ‘풍선 효과’의 전조 증상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1. 즉시 가용 순수 현금 규모를 만 원 단위까지 검증
효성동은 6.27 대책에 따라 주담대 실행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부과되어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10.15 대책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했기 때문에, 순수 현금 자산가들에게는 규제의 사각지대이자 안전지대로 기능하는 복합적인 시장입니다.
□ 자금 계획 수립 시 ‘어떻게든 대출이 나오겠지’라는 낙관을 버리고, 내 통장에 즉시 가용 가능한 순수 현금 규모를 만 원 단위까지 잔인하게 검증한다.
□ 대출 6개월 전입 의무(광역 규제 지역)를 우회하기 위해, 지역 내 탄탄한 전세 대기 수요를 활용한 ‘전액 현금 승계형 전세 레버리지’ 자금 조달 타당성을 검토한다.
2. 풍선 효과 유입 시점을 주간 단위로 추적
□ 인접한 강력 규제 지역인 토지거래허가구역(부천 대장동 등)의 거래 절벽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효성동으로의 투자 자금 풍선 효과 유입 시점을 주간 단위로 추적한다.
□ 구축 단지(태산·두산·현대3) 공략 시, 높아진 요즘 세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세 보증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관과 샷시를 포함한 ‘올수리 인테리어 비용’을 초기 투자 원금에 필수 편성한다.
3. 교통 호재는 보너스로 두고 5년 이상 장기 보유 관점 유지
□ 단기적인 시세 급등을 노리는 투기적 접근을 지양하고, GTX-D/E 작전역 정차 및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선 등 국책 교통 호재의 장기 타임라인을 보너스 복권으로 취급하며 최소 5년 이상의 중장기 보유 관점으로 접근한다.
향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완화되거나 대출 규제 빗장이 풀리는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효성동 내에서 완벽하게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을 독점하고 있는 준공 5년차 신축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1,646세대)의 로열동 매물이 가장 먼저 전고점을 향해 가파르게 치고 나갈 선행 투자 타겟입니다.
효성동 시장을 통해, 강력한 대출 제약 속에서도 철저한 실거주 만족도와 전세가율을 결합한 현금 자산의 선별적 진입이 가격의 하방을 견고히 지지한다는 강력한 시장의 법칙을 확인했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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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팩트 체크 (FAQ)
효성동 아파트, 지금 갭투자로 진입하려면 현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최근 효성동 거래 분위기는 어떤가요? 살아나고 있나요?
효성동의 향후 호재와 미래 가치는 어떻게 보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