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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하락 vs 40.0% 반등. 같은 중랑구 아파트 시세가 극명히 갈렸습니다 (26.05 기준). 부동산 전문 분석 결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철저한 실거주 중심의 양극화가 진행 중입니다. 상봉동 엘지쌍용 등 핵심 호재 수혜 단지별 매수 전략을 지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 2026년 중랑구 시장, 규제 속 선별적 회복 진단
서울특별시 중랑구 아파트는 2025년 1월 역사적 고점(7억 3,502만 원)과 동년 4월 저점(6억 11만 원) 사이의 낙폭 중 60.7%를 회복한 안정적인 ‘Recovery(회복)’ 궤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6억 9,432만 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지만, 이는 단순한 정체가 아닙니다.
강력한 규제가 부활한 2025년 10월 15일 이후에도 정책 영향 지수(Delta) 변화율이 1.7%에 그치며 시장 에너지가 훼손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즉, 중랑구는 가격 폭등 없이도 회복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선별적 회복 초기 국면’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1. 확정 거래량 급증과 가격 보합의 비동조화 현상
실시간 에너지 측면에서는 가격과 거래량의 비동조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최근 3개월(2026년 2월~4월) 확정 거래량은 219건으로 전 분기 대비 55.8% 급증한 반면, 평균 가격은 2.5% 상승에 그치며 ‘거래량이 가격을 선행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대비 4월까지의 매수 가속도를 나타내는 YTD YoY Velocity가 71.1%에 도달하며 Accelerating(가속) 신호를 점등했고, 가격 수용 지수 31.8은 매수 주체들이 현재 보합권을 적극적인 매수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장의 속도와 방향성이 모두 위쪽을 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만든 실거주 중심 시장
이 모든 움직임의 주체는 철저히 ‘실거주 수요자’로 한정됩니다. 중랑구는 2025년 10월 15일 부동산 대책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실거주 목적이 없으면 매수 자체가 불가능한 강력 규제 지역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1.3 대책의 완화 효력이 상실되고 전입 의무까지 부과된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11.0%p 상승(Narrowing)한 것은 투자 지표가 아닌 ‘실거주 편의성과 선호도 증가’의 강력한 방증입니다. 거래의 99.5%가 구축 아파트에 집중된 점 역시, 신축 공급 부재 속에서 기존 재고 주택이 실거주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결국 중랑구는 투자 자본이 차단된 락다운(Lockdown) 상태에서도 실거주 인프라에 기반한 대기 수요가 시장을 떠받치는, 규제 경직성 속의 ‘Recovery 시장’으로 정의됩니다.
거시 데이터가 가리키는 회복의 신호가 분명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흐름 속에서 실제 거주민들이 살아가는 동네 단위에서는 어떤 변화가 진행되고 있을까요? GTX, 지하화, 복합개발이라는 메가 호재가 펼쳐지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겠습니다.
II. 미래 인프라 청사진, 4대 호재와 지연 리스크
| 구분 | 주요 내용 | 현재 상태 | 리스크 평가 |
|---|---|---|---|
| GTX-B 노선 | 도심 강남 접근성 혁신 구축 | 2032년 이후 개통 추정 | 공사 기간 미준수/지하 암반 지대 |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 상습 정체 해소 수변공원 조성 | 2031년 이후 개통 추정 | 고난도 토목 공법/민원 발생 지연 |
|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 | 동북권 최고층 랜드마크 개발 | 2029년 하반기 준공 가시화 | 건설 자재비 폭등/인건비 상승 리스크 |
| SH공사 본사 이전 | 행정 자족 도시 업무 거점화 | 2031년 전후 준공 추정 | 자금 조달 지연/행정 절차 지체 |
| 면목선 경전철 신설 |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확충 | 2036년 이후 개통 추정 | 사업비 증액 논란/타당성 재조사 우려 |
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대심도 공사의 한계
서울의 관문이자 통과점에 머물러 있던 중랑구의 입지 한계를 단번에 뒤집는 카드입니다. 지하 40~50m 대심도에 광역급행철도망을 구축해 서울역,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까지 10~20분대 진입을 가능케 하면서, 인구를 외부로 흘려보내던 베드타운에서 자본과 인구를 빨아들이는 환승 거점으로 격상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주요 역사를 포함한 노선 전반에서 실질적인 토목 굴착 공사가 본격화된 단계지만, 민간 자본 구간의 PF 자금 경색과 공사비 인상으로 초기 지연이 발생했고, 대심도 공사 특유의 암반 조우와 민원 등 변수가 산재해 실질 개통은 2030년대 초반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2.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수변 프리미엄과 현실적 개통 시점
지역을 동서로 갈라놓고 주거 환경을 짓누르던 상습 정체 고가도로를 지하로 내려보내, 단절된 수변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주거 패러다임 전환 사업입니다. 대심도 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 시간을 10분대로 압축하고, 지상부에는 여의도 공원 10배 규모의 친환경 수변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고가도로 인접으로 저평가됐던 면목·중화 라인에 강력한 수변 프리미엄을 부여하게 됩니다. 2024년 말 공식 착공식을 거쳐 현재 각 공구별 수직구 굴착 준비와 가설 방음벽 설치 등 본공사에 돌입했지만, 하천 하저를 관통하는 고난도 공법과 공사 소음·진동에 따른 집단 민원으로 공기 연장 가능성이 있어, 체감할 수 있는 완성 시점은 2033년 전후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3. 상봉 터미널 부지 복합 개발: 동북권 상권의 앵커
노후화로 폐쇄된 광역 터미널 부지를 동북권 새로운 중심 상권의 앵커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최고 49층 초고층 주상복합과 대규모 컨벤션·전시 공간이 들어서면서 인근 대단지 주거 벨트와 시너지를 일으켜 외부 수요까지 흡수하는 광역 상권으로 진화할 계기가 됩니다. 2025년 상반기 착공식 이후 현재 지하 터파기와 흙막이 등 초기 토목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 추진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공사비 증액 갈등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광역 교통망 개통 후 외부 대형 상권으로 소비가 빠져나가는 ‘빨대 효과’에 대응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관건입니다.
4. 공공기관 이전 및 신규 지선 철도망 확충: 장기화 리스크
취약한 자체 일자리 기반을 보강하고, 철도망 혜택에서 소외됐던 노후 주거지에 세밀한 지선 교통을 수혈하는 균형 발전 사업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이전으로 수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유동 인구가 창출되고, 신규 경전철로 베드타운이 직주근접형 자족 도시로 탈바꿈하는 동력이 마련됩니다. 본사 이전은 고밀복합개발 방식으로 계획을 수정해 행정 절차를 재개했고, 지선 철도망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단계에 와 있지만, 예산 확보·시의회 심의의 변동성과 공사비 급증으로 인한 시공사 선정 지연으로 개통 시점이 2030년대 중반 이후로 장기화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지구별 입지 매력과 고충, 그리고 청사진과 현실 사이의 시간차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입지 가치의 차이는 실제 아파트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을까요? 가격 방어와 반등 탄력을 보여주는 단지들의 실거래 데이터를 통해 직접 검증해 보겠습니다.
III. 중랑구 아파트 시장 양극화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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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랑구 아파트 시세는 과거 ‘통과형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벗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상봉역 확정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라는 메가톤급 호재를 통해 ‘동북권 전략적 거점’으로 변모하는 중대한 과도기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주택의 80%에 달하는 높은 노후도는 역설적으로 모아타운 등 41개소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는 ‘수변 프리미엄을 갖춘 신흥 주거 벨트’로의 상전벽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단지명 | 대표면적 | 준공 | 세대수 | |||
|---|---|---|---|---|---|---|
| 성원 | 84.0㎡ | 1994년 | 876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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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쌍용아파트 | 68.1㎡ | 1996년 | 85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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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아파트상가동유치원동(103~109) | 49.0㎡ | 1997년 | 1,54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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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 84.0㎡ | 2020년 | 1,505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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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 | 74.0㎡ | 2019년 | 49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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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승 주도 단지: 40.0% 반등한 상봉동 엘지쌍용과 전고점 돌파한 중화동 한신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신내동 성원 (84.0㎡)입니다. 876세대의 중규모 단지이자 1994년 준공(32년 차)된 이곳은 최근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거래량이 52건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여주며 시장의 활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보여주듯 매매가는 전년 대비 4.6% 상승하며 견고한 수요를 증명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6년 4월, 12층 매물이 6억 6,500만 원에 실거래되었는데, 이는 2024년 12월 기록한 바닥가 5억 5,500만 원 대비 19.8% 반등한 수준으로 확연한 회복세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결국 구축 중형 단지의 탄탄한 실수요는 시장 회복기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강력한 방어선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봉동 엘지,쌍용아파트 (68.1㎡)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더 강하게 확인됩니다. 858세대의 중규모 단지이자 1996년 준공(30년 차)된 구축임에도 46건의 활발한 거래가 발생하며 매매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했고, 2026년 4월 4층 매물이 6억 6,500만 원에 거래되며 2023년 5월 최저점(4억 7,500만 원, 1층) 대비 무려 40.0% 반등이라는 중랑구 내 독보적 회복 강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의 정점은 중화동 한신아파트상가동유치원동(103~109) (49.0㎡)에서 확인됩니다. 1,544세대 매머드급 초대형 단지이자 1997년 준공(29년 차)된 이곳은 매매가가 전년 대비 10.8% 급등했고, 2026년 4월 5층 매물이 7억 원에 거래되며 전고점을 돌파, 대단지의 규모 경제가 반등 국면에서 얼마나 강력한 선도 효과를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신고가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 화려한 반등의 이면에는, GTX-B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같은 거대 인프라 호재가 PF 자금 경색과 공사비 인상으로 2030년대 초반까지 밀릴 수 있다는 ‘서류상의 시간표’와 ‘현실의 거리’ 사이의 간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축·직주근접·대단지라는 강점이 없는 단지들에서는 이 시간차가 곧 가격 조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단지명 | 대표면적 | 준공 | 세대수 | |||
|---|---|---|---|---|---|---|
| 중랑숲리가 | 110.9㎡ | 2012년 | 38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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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아파트 | 163.6㎡ | 1995년 | 81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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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내대림아파트 | 101.0㎡ | 1995년 | 1,24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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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 114.0㎡ | 2020년 | 1,505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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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목한신 | 35.3㎡ | 1987년 | 1,400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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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락 우려 단지: 가격 조정 구간에 진입한 망우동 중랑숲리가와 묵동 신내대림
조정 국면에서 살펴볼 곳은 망우동 중랑숲리가 (110.9㎡)입니다. 381세대 규모의 2012년 준공(14년 차) 단지로, 현재 가격 조정이 진행되며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으로 분석됩니다. 전세가율이 67.2%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입니다.
가격 정보를 보면 최근 2026년 4월에 1층(최저층) 매물이 7억 9,700만 원에 실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 3월에 기록된 역사적 고점인 9억 원 대비 11.4% 하락한 수준입니다. 다만 최신 거래가 최저층인 1층에서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로열층 대비 체감 하락폭은 수치보다 다소 완만할 수 있음을 실거주 진입 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신내동 진로아파트 (163.6㎡)에서도 확인됩니다. 818세대의 중규모, 1995년 준공(31년 차) 구축 단지로 현재 고점 대비 저평가 매력이 발생한 숨고르기 구간에 있으며, 2026년 4월 3층 매물이 9억 9,000만 원에 거래되어 2021년 4월 역사적 고점 11억 3,000만 원 대비 12.4% 하락한 수준에서 가격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묵동 신내대림아파트 (101.0㎡)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1,244세대 대단지이자 1995년 준공(31년 차) 단지로, 2026년 4월 3층 매물이 8억 원에 거래되며 2021년 10월 역사적 고점 11억 7,000만 원 대비 31.6% 하락한 수준에 머물러 있어, 거대 단지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라는 현실의 벽이 전고점 회복을 늦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단지 규모와 인프라 호재에도 불구하고 양극화의 그림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투자가 원천 봉쇄된 시장에서, 자산의 ‘실거주 가치’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과거 투자자들이 주목했던 단지들을 통해, 현재 시장이 평가하는 ‘진정한 가치’의 기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IV.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우수 단지 심층 분석
서울 동북권의 관문, 중랑구 아파트 시세가 거대한 변곡점에 섰습니다. 2025년 10월 규제 부활 이후 이곳은 더 이상 ‘투자의 땅’이 아닐까요? 아니면 똘똘한 실거주 한 채를 위한 ‘기회의 땅’일까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시장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본격적인 분석에 앞서, 현재 중랑구의 규제 환경을 명확히 짚고 가야 합니다. 2025년 10월 15일 시행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15 대책)’에 따라 중랑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구청장의 허가를 받을 수 없어 부동산 취득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투자의 관점에서는 철저한 ‘락다운(Lockdown)’ 상태입니다.
이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다룰 단지들은 과거 2023년 규제 완화 시기에 외부 투자 수요가 집중되며 큰 주목을 받았던 곳들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규제로 인해 전세를 낀 매수가 원천 차단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단지들은 이제 ‘과거 투자자들의 날카로운 눈이 입증한 우수 입지’라는 실거주 가치 지표로 해석해야 합니다.
| 단지명 | 대표면적 | 준공 | 세대수 | |||
|---|---|---|---|---|---|---|
| 동성3 | 84.0㎡ | 1997년 | 800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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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어울림(580) | 84.0㎡ | 2006년 | 558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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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1 | 65.6㎡ | 1993년 | 1,047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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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 74.0㎡ | 1994년 | 626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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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숲시티프라디움 | 56.0㎡ | 2022년 | 403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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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가율 69.9% 신내동 동성3 단지 분석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신내동 동성3 (84.0㎡)입니다. 1997년 준공(29년 차)된 800세대의 중규모 단지로, 상대적으로 높은 전세가율 69.9%를 보입니다. 수치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실거주 선호도가 매우 탄탄합니다. 특히 향후 SH공사 본사가 신내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업무와 행정이 결합한 자족 거점으로 변모할 예정이라, 안정적인 직주근접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수변 호재 수혜를 입는 망우동 금호어울림(580) 분석
이어서 망우동 금호어울림(580) (84.0㎡) 역시 검증된 실거주 가치를 보유한 단지입니다. 2006년 준공(20년 차)된 558세대 중규모 단지로 전세가율 66.6%를 기록 중이며, GTX-B 상봉·망우역 확충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탄생할 대규모 수변공원의 직접 수혜 입지라는 점에서 인프라의 양적·질적 팽창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유망 단지로 평가됩니다.

3. 트리플 역세권 잠재력 신내동 동성1 단지 분석
마지막으로 신내동 동성1 (65.6㎡)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1993년 준공(33년 차)된 1,047세대 대규모 단지로 전세가율 66.3%에 달해 실수요가 검증된 곳이며, 6호선과 경춘선, 향후 면목선 경전철까지 이어지는 트리플 역세권 잠재력을 갖춘 핵심 주거 벨트로서 ‘똘똘한 한 채’ 수요에 강력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분석된 세 단지는 모두 과거 높은 전세가율로 투자 관심을 받았으나, 현재는 우수한 교통망과 굵직한 개발 호재라는 독보적인 실거주 가치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특성상 매수 후 즉시 실거주가 필수이며, 거래량이 급감하는 ‘거래 절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3년 이상의 장기적인 거주와 미래 가치 상승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시 흐름, 미래 인프라, 미시 가격, 그리고 개별 단지의 실거주 가치까지, 중랑구 시장을 입체적으로 해부하는 모든 분석을 마쳤습니다. 이제 이 데이터들을 하나의 나침반으로 모아, 규제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지키고 키울 ‘행동 원칙’을 제시하겠습니다.
V. 2026년 중랑구 시장 3대 실거주 원칙
그렇다면 이 모든 데이터를 종합했을 때, 우리가 내려야 할 최종 결론은 무엇일까요?
먼저,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의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력 규제 지역’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거주 목적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이 ‘Investment Lockdown’ 환경에서, 자산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3가지 행동 강령을 제시합니다.
| 핵심 원칙 | 구분 | 주요 내용 | 핵심 지표 |
|---|---|---|---|
| 첫째, ‘타워크레인의 확신’을 확인하십시오. | 물리적 실체 집중 | 서류상 계획 vs 착공된 공정(상봉9구역 등) | 눈앞에 보이는 공사 현장이 가장 안전한 담보 |
| 둘째, ‘앵커 지배력의 법칙’을 따르십시오. | 자체 동력 입지 선점 | SH공사 본사 이전 및 상봉 복합단지의 고용/문화 인프라 | 외부 유입을 끌어당기는 자족 기능 보유 단지 주목 |
| 셋째, ‘소음의 역전 프리미엄’에 투자하십시오. | 수변 가치 재평가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대규모 공원 조성(면목·중화 라인) | 현재의 환경적 단점이 극적인 쾌적성으로 반전되는 지점 포착 |
1. 타워크레인의 확신: 물리적 공정 집중
첫 번째 원칙은 ‘타워크레인의 확신’입니다.
서류상의 시간표가 아닌, 물리적 공정이 시작된 곳에만 집중하십시오. GTX-B나 면목선 같은 거대 인프라는 수많은 지연 변수가 존재하지만, 이미 착공에 들어간 ‘상봉9구역(더샵 퍼스트월드)’은 2029년 준공이 가시화된 확실한 실체입니다. 강력 규제 지역일수록 ‘장밋빛 청사진’이 아닌 ‘눈앞의 타워크레인’이 가장 안전한 담보가 됩니다.
2. 앵커 지배력의 법칙: 자체 동력 입지 선점
두 번째 원칙은 ‘앵커 지배력의 법칙’입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길목이 아닌, 사람을 머물게 하는 ‘앵커 시설’에 주목하십시오. GTX 개통 시 발생할 ‘빨대 효과’로 지역 상권이 유출될 리스크를 방어하려면, SH공사 본사 이전으로 창출될 4,000명의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와 상봉 복합단지의 문화 인프라를 선점해야 합니다. 외부 유입을 끌어당길 자체 동력이 있는 입지만이 규제의 벽을 뚫고 자산 가치를 리딩할 것입니다.
3. 소음의 역전 프리미엄: 수변 가치 재평가
세 번째 원칙은 ‘소음의 역전 프리미엄’입니다.
과거의 단점이 미래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변하는 지점을 포착하십시오. 현재 동부간선도로의 소음과 분진으로 저평가된 면목·중화동 수변 라인은 2031년 지하화 완료 시 여의도공원 10배 규모의 공원을 앞마당으로 두는 ‘수변 프리미엄 지구’로 상전벽해할 것입니다. 실거주 가치가 곧 가격인 강력 규제 지역 시장에서, 환경적 쾌적성의 극적인 반전은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 가치 상승의 원천입니다.
중랑구 아파트 시세는 주택 노후도가 80%에 육박하는 열악한 현실과 동북권 교통 허브로의 비상이라는 극명한 모순을 동시에 껴안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는 강력한 규제는 단기 투기를 막는 족쇄인 동시에, 준비된 실거주자들에게는 ‘우량 자산’을 선별할 수 있는 필터가 될 것입니다. 오늘 분석한 3가지 원칙이 2026년 5월, 중랑구라는 거대한 전환점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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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팩트 체크 (FAQ)
중랑구 신내동 동성3 단지를 매수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최근 중랑구 아파트 거래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중랑구 아파트의 향후 호재와 미래 가치는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