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묶인 성북구 아파트, 왜 ‘현금 부자’만 줍고 있을까?
📌 3분 만에 보는 핵심 요약 2025년 성북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거래량이 급감했으나, 대장주 단지는 신고가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장위뉴타운은 초기 재개발 리스크가 커진 반면, 길음뉴타운은 완성된 인프라로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일 것입니다. 갭투자가 불가능한 지금, 전세가율 60% 이상인 돈암동 구축 등 실거주 가치가 검증된 단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 바쁘신가요? 매주 쏟아지는 부동산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