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익산인데 왜? 마동 힐스테이트 vs 송학현대 극과 극 시세 분석

📌 3분 만에 보는 핵심 요약

  • 2025년 익산 시장은 비규제 혜택 속에서도 신축은 신고가, 구축은 폭락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마동 힐스테이트는 거래량 400% 폭증과 함께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소액 투자자는 전세가율 95%의 영등동 구축 갭투자를 고려하되, 개발 호재의 지연 리스크를 주의해야 합니다.

2025년 12월 기준 익산 아파트 시세는 마동 힐스테이트 신고가 경신과 송학현대 39% 폭락이라는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규제 청정 지역 익산에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위한 실투자금 500만 원대 갭투자 유망 단지와 리스크를 분석합니다.

I. 2025년 익산 부동산 시장 거시 분석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 정밀 진단 결과, 규제가 멈춘 곳에서 시작된 ‘내부의 지각변동’이 감지됩니다. 데이터를 보면 분석 대상인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은 전체 흐름과는 다른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정부의 10.15 대책 등 강력한 규제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LTV 70% 활용 및 다주택자 진입이 자유로운 비규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가 아닌 특정 하위 시장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익산 시장을 하나로 묶어 보는 것은 오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비규제’라는 기회 요인이 지역 내부의 이질적인 세 개의 하위 시장과 만나 어떻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겠습니다.

1. 규제 무풍지대 익산, 거래량과 가격의 디커플링

먼저 시장의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정량 데이터를 진단해 보면, 거래량과 가격의 디커플링 현상이 관찰됩니다.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거래량은 약 234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6월의 211건과 7월의 199건 흐름과 비교할 때 소폭 회복된 수치입니다. 폭발적인 상승세라기보다는 200건대 박스권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양새입니다.

11월 거래량은 현재 201건으로 집계되었으나, 이는 아직 신고 기간이 남아있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이를 두고 거래가 꺾였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시장이 정책 변화를 주시하며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익산시 월간 매매 거래량 추이 꺾은선 그래프
익산시 월간 매매 거래량 추이 꺾은선 그래프

흥미로운 점은 가격의 흐름입니다. 2025년 익산시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억 5,48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거래량이 훨씬 많았던 2020년의 1억 4,478만 원이나 2021년의 1억 3,706만 원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난 결과입니다.

거래량은 줄었는데 평균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저가 구축 거래는 실종되고 고가 신축 위주로만 거래가 일어나는 ‘시장의 질적 변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익산시 월간 평균 매매가 추이 꺾은선 그래프
익산시 월간 평균 매매가 추이 꺾은선 그래프

2. 비규제 혜택과 선별적 투자 양상

최신 정책 환경 분석 결과, 익산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과 달리 LTV, DTI 강화 규제를 받지 않으며, 전입 의무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투자 자금이 몰려야 정상이나, 실제로는 풍선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금리 여파와 지방 소멸 우려로 인해, 투자자들은 단순히 규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진입하지 않고 ‘가장 확실한 신축’만 골라 담는 선별적 투자 양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익산 시장은 거주민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은 급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세 가지 얼굴을 드러냅니다.

영등·부송 생활권은 ‘늙어가는 거인’과 같습니다. 서울의 목동과 같은 학군 요새지만, 건물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199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단지들이 주를 이루며, 이미 용적률이 200% 내외라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학군 수요로 인해 전세가는 하방 경직성을 가지겠지만, 신축을 찾아 떠나는 이탈 현상으로 인해 매매가 상승 탄력은 둔화될 것입니다.

모현·송학 생활권은 ‘광역 통근자의 성지’입니다. KTX와 SRT 익산역을 도보나 차량 5분 내로 이용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가집니다.

전주, 군산은 물론 대전,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고소득 통근 수요가 탄탄해 전세가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젊은 부부의 선호도가 높지만, 중고등 학원가의 열세로 자녀 성장 후 영등동으로 회귀하는 수요가 있다는 점은 확장의 한계 요인입니다.

마동·동산동 일대는 ‘신흥 숲세권의 도전’이 거셉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대규모 신축이 공급되면서 구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환골탈태 중입니다.

마동공원, 수도산공원 등 준공 1~2년 차 신축 단지들이 시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쾌적성은 압도적이나, 단지 밖을 나가면 낙후된 구도심 환경과 마주하는 이질감이 리스크입니다. 하지만 현재 익산 사람들의 욕망은 명확히 구축을 팔고 이곳 신축으로 넘어오는 것을 향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연간 평균 매매가 추이 막대 그래프
전북특별자치도 연간 평균 매매가 추이 막대 그래프

전북특별자치도 연간 매매 거래량 추이 막대 그래프
전북특별자치도 연간 매매 거래량 추이 막대 그래프

따라서 미래 가치에 대한 팩트 체크가 필요합니다. 투자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실체 없는 조감도입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목표는 창대하나, 현재 토지 보상 및 기반 시설 조성비 증가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기업 유치 소식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KTX 역세권 개발 또한 수조 원대 사업비와 PF 시장 경색으로 인해 사업 재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제 펜스가 쳐지기 전까지는 이 계획을 투자 판단 근거에서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데이터와 정책 환경을 종합한 처방은 명확합니다. 규제의 빈틈을 이용하되, ‘신축’에 집중해야 합니다.

익산은 비규제 지역이므로 다주택자의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자금 여력에 따라 소액 갭투자로 접근하거나(전세가율 80% 이상), 실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준공 5년 이내 신축을 선점하는 투트랙 전략이 유효합니다.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은 지금 시간이 소요되는 개발 계획이 아니라 완성된 공간인 신축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세 레버리지의 핵심은 KTX 라인입니다. 인구 감소 시대에도 가치가 보존되는 곳은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 주변입니다. 익산역 반경 3km 이내의 모현동, 송학동 신축 단지는 전주와 군산 출퇴근 수요 덕분에 가장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규제 시장의 이점인 LTV 70%와 현재 전세 시세를 반영하여, 마동 신축 단지와 모현동 준신축 단지의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정밀하게 비교 분석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익산 시장은 미래의 시간보다 현재의 공간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경계해야 할 그 미래의 시간, 즉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개발 호재들은 현재 어떤 리스크를 안고 있을까요? 냉정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II. 개발 호재의 명과 암: 미래 리스크 점검

구분 주요 내용 현재 상태 리스크 평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사업 미래형 식품 산업단지 조성 2026년 착공 목표 보상 난항 조성 원가 상승/대기업 유치 실패
KTX 익산역 광역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구도심 재생 복합기능타운 조성 사업 재검토 단계 장기 표류 PF 시장 경색/민간 사업자 부재
민간공원 특례사업 쾌적한 숲세권 신축 단지 공급 일부 준공 완료 2026년 완공 구축 아파트 슬럼화/매매 약세

1.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재정적 암초와 난항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사업은 단순 가공 공장 위주였던 1단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등 미래형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익산시 왕궁면 일원에 조성되며, 성공적인 1단계 분양률을 발판으로 배후 부지를 확장하여 단순 제조 라인이 아닌 대기업 R&D 센터나 본사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소득 일자리 창출과 주택 구매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착공을 앞두고 토지 보상비 갈등과 기반 시설 조성비 증가라는 재정적 암초를 만났습니다.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조성 원가가 높아져 향후 분양가 경쟁력 확보가 불투명합니다. 또한 앵커 기업 유치 실패 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현재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 및 보상 준비 단계에 진입했으나, 비용 문제로 인해 실질적인 착공 및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 KTX 익산역 광역환승센터: 사업 재검토와 표류

KTX 익산역 광역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사업은 호남 최대 철도 교통 요충지인 익산역에 광역환승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철도차량기지를 외곽으로 이전하여 확보된 부지를 복합기능타운으로 조성함으로써 구도심 재생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토부 거점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메가 프로젝트로, 낙후된 역세권 주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금리와 PF 시장 붕괴로 인해 수조 원대 사업비를 감당할 민간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역세권 상업 시설의 높은 공실률 리스크로 건설사 참여가 저조합니다. 차량기지 이전 비용 분담을 놓고 코레일과 지자체 간의 협의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심각한 지연 및 사업 재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인 착공이나 민간 사업자 선정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3. 민간공원 특례사업: 주거 쾌적성 개선과 구축 슬럼화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하여 민간 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숲세권’ 단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실현했습니다.

이는 익산시 주거 지형을 기존 평지형 택지 중심에서 공원 결합형 단지로 재편했습니다.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에 민감한 수요층에게 강력한 소구력을 가지며 신축 희소성과 결합하여 시세 리딩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다만 신축 공급 과잉 자체보다는 이로 인한 기존 구축 아파트의 슬럼화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주거 선호도가 신축으로 급격히 이동함에 따라 영등동, 부송동 등 기존 주거지의 매매 및 전세 가격 약세가 불가피합니다. 현재 마동공원과 수도산공원 등 주요 단지는 이미 준공되어 입주가 90% 이상 완료된 안정기입니다. 모인공원과 팔봉공원 사업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익산시의 미래는 ‘주거 쾌적성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명확한 잠재력과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좌초’라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된 신축 단지들은 이미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며 확실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KTX 역세권 개발이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같이 지역 경제의 펀더멘털을 바꿀 수 있는 메가 프로젝트들은 재정적, 행정적 난관에 봉착해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도시의 외형적 확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신축 중심의 주거지 재편과 이에 따른 자산 가치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거시적인 개발 계획의 불확실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익산 아파트 시세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상승 그룹과 하락 그룹의 운명을 가른 현장 데이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III. 시장 양극화 분석: 상승 vs 하락 단지

오늘 분석할 지역은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입니다. 먼저 익산시의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정책적 환경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칼날인 10.15 대책에 따라 수도권 대다수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묶였지만, 익산시는 이러한 규제 명단에서 제외된 ‘비규제 지역’에 해당합니다.

이는 대출 규제나 전입 의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단지가 상승하는 유동성 장세는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은 전주시와의 동조화 현상이 깨지는 디커플링을 겪으며, 철저하게 자체 수급과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은 신고가를 갱신하며 치고 나가는 상승 그룹과 구조적 하락세에 직면한 소외 그룹으로 극명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의 데이터를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상승 주도: 마동 힐스테이트 신고가 갱신

먼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신고가를 갱신하거나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는 상승 주도 그룹입니다.

단지명 대표면적 준공 세대수
수도산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84.0㎡ 2022년 345세대
📈 거래(1년): 19건 🔼 최고: 3억 3,200만원 🆕 최근: 3억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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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22년 준공(3년 차), 345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입니다.
첫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19건 발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둘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4.5% 상승했습니다.
셋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74.1%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74.1% 수준입니다.
실투자금:7,393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1.9%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9/100점)
이 단지는 특히 거래활발,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적 흐름] 상승 추세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단기 과열 가능성을 열어두고, 매물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저평가된 물건을 선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힐스테이트익산 84.0㎡ 2024년 454세대
📈 거래(1년): 10건 🔼 최고: 4억 500만원 🆕 최근: 4억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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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24년 준공(1년 차), 454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입니다.
첫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10건 발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69.7%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셋째 (회복 강도):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69.7% 수준입니다.
실투자금:1억 1,329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축소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6.1%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3/100점)
이 단지는 특히 신고가, 거래활발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 접근 유효] 시세가 안정적이고 거래가 꾸준합니다. 투자 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성급매 선점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더반포레 29.7㎡ 2003년 675세대
📈 거래(1년): 27건 🔼 최고: 4,050만원 🆕 최근: 2,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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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03년 준공(22년 차), 675세대 규모의 구축 중형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입니다.
첫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8.2% 상승했습니다.
둘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27건 발생하며 시장 내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셋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5.0%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5.0% 수준입니다.
실투자금:504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2.9%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3/100점)
이 단지는 특히 상승세, 거래활발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적 흐름] 상승 추세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단기 과열 가능성을 열어두고, 매물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저평가된 물건을 선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모현오투그란데프리미어 84.0㎡ 2021년 338세대
📈 거래(1년): 21건 🔼 최고: 3억 8,600만원 🆕 최근: 3억 5,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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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21년 준공(4년 차), 338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입니다.
첫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21건 발생하며 시장 내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5.0%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5.0% 수준입니다.
실투자금:5,319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0.0%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1/100점)
이 단지는 특히 거래활발,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 접근 유효] 시세가 안정적이고 거래가 꾸준합니다. 투자 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성급매 선점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익산수도산코아루이지움 78.3㎡ 2019년 338세대
📈 거래(1년): 10건 🔼 최고: 2억 9,000만원 🆕 최근: 2억 4,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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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19년 준공(6년 차), 338세대 규모의 준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입니다.
첫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7.9% 상승했습니다.
둘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10건 발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셋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0.3%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0.3% 수준입니다.
실투자금:4,450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18.9%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0/100점)
이 단지는 특히 상승세, 거래활발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긍정적 흐름] 상승 추세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단기 과열 가능성을 열어두고, 매물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저평가된 물건을 선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그중에서도 ‘마동 힐스테이트 84.0㎡’의 약진이 독보적입니다. 마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이 단지는 최근 연간 거래량이 과거 2건에서 10건으로 무려 전년 대비 400% 폭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 흐름이 압도적입니다. 하락 조정 없이 꾸준한 우상향을 그리다 2025년 11월, 23층 물건이 4억 500만 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익산 내부의 수요가 구축을 버리고 규제에서 자유로운 확실한 브랜드 신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마동 힐스테이트 84.0㎡의 최근 실거래가 변동이 없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마동 힐스테이트 (84.0㎡) – 상승세 지속

이러한 신축 강세는 마동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동산동 수도산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84.0㎡’는 약 6,100만 원 반등으로, 왕궁면 ‘익산푸르지오더퍼스트 84.0㎡’ 역시 전년 대비 8.8% 상승으로 이 법칙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동산동 수도산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84.0㎡의 저점 대비 24% 가격 회복률을 보여주는 그래프.
동산동 수도산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 (84.0㎡) – 가격 회복세

왕궁면 익산푸르지오더퍼스트 84.0㎡이(가)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왕궁면 익산푸르지오더퍼스트 (84.0㎡) – 상승세 지속

2. 하락 소외: 송학현대 39% 폭락의 충격

반면 신축으로 수요가 쏠리면서 1990년대 준공 구축 단지들은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하락 소외 그룹입니다.

단지명 대표면적 준공 세대수
중앙하이츠 84.0㎡ 1993년 466세대
📉 거래(1년): 4건 🔼 최고: 1억 8,000만원 🆕 최근: 1억 2,8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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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3년 준공(32년 차), 466세대 규모의 구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가격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첫째 (저평가 매력): 가격 조정으로 고점 대비 메리트가 발생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91.9%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10.0% 하락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91.9% 수준입니다.
실투자금:1,150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축소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2.8%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4/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소액투자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발생] 고점 대비 29%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되었고, 전세가율(92%)도 안정적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해볼 만한 구간입니다.

라인 84.0㎡ 1994년 342세대
📉 거래(1년): 4건 🔼 최고: 1억 7,500만원 🆕 최근: 1억 3,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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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4년 준공(31년 차), 342세대 규모의 구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가격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첫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12.7% 하락했습니다.
둘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4건 발생하며 꾸준한 실수요가 확인됩니다.
셋째 (회복 강도): 전고점(1억 7,500만) 대비 회복률은 0.0%입니다.

III. 전세현황
데이터 부족으로 상세 전세가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5/100점)
[보수적 접근 요망] 25% 하락했으나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급매물 위주로만 모니터링하며 거래량 반등 시그널을 기다리십시오.

동아 32.9㎡ 1997년 584세대
📉 거래(1년): 4건 🔼 최고: 5,600만원 🆕 최근: 3,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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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7년 준공(28년 차), 584세대 규모의 구축 중형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가격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첫째 (저평가 매력): 가격 조정으로 고점 대비 메리트가 발생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91.6%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8.6% 하락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91.6% 수준입니다.
실투자금:350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축소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5.0%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5/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소액투자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발생] 고점 대비 34%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되었고, 전세가율(92%)도 안정적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해볼 만한 구간입니다.

익산수도산코아루이지움 78.4㎡ 2019년 338세대
📉 거래(1년): 3건 🔼 최고: 2억 8,850만원 🆕 최근: 1억 9,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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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19년 준공(6년 차), 338세대 규모의 준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가격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첫째 (저평가 매력): 가격 조정으로 고점 대비 메리트가 발생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72.8%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10.8% 하락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72.8% 수준입니다.
실투자금:6,167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nan%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5/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소액투자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발생] 고점 대비 32%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되었고, 전세가율(73%)도 안정적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해볼 만한 구간입니다.

우림모현한솔 84.0㎡ 1995년 448세대
📉 거래(1년): 3건 🔼 최고: 1억 7,000만원 🆕 최근: 1억 2,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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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5년 준공(30년 차), 448세대 규모의 구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가격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첫째 (저평가 매력): 가격 조정으로 고점 대비 메리트가 발생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100.8%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12.9% 하락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100.8% 수준입니다.
실투자금: 전세가가 매매가를 상회하여 약 100만원 회수가 가능한 플러스 갭 상태입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nan%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7/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발생] 고점 대비 25%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되었고, 전세가율(101%)도 안정적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해볼 만한 구간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곳은 ‘송학동 송학현대 74.0㎡’입니다. 이 단지는 2022년 6월 1억 4,000만 원의 고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1월에는 5층 물건이 8,500만 원에 거래되며 무려 39%의 폭락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2024년 10월에는 1층이 8,000만 원까지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연간 거래량 또한 11건에서 4건으로 64% 급감했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사라진 노후 단지가 시장에서 얼마나 가혹하게 외면받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송학동 송학현대 74.0㎡이(가) 고점 대비 39% 가격 조정되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송학동 송학현대 (74.0㎡) – 가격 조정 구간

이러한 하락세는 다른 구축 단지에서도 동일하게 관측됩니다. 실제로 ‘모현동1가 중앙하이츠 84.0㎡’는 28.6% 하락으로, 동산동 ‘익산수도산코아루이지움 78.4㎡’ 역시 32.1% 하락으로 이 법칙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모현동1가 중앙하이츠 84.0㎡이(가) 고점 대비 29% 가격 조정되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모현동1가 중앙하이츠 (84.0㎡) – 가격 조정 구간

정리하자면, 2025년 익산 부동산 시장은 규제 청정 지역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외부 투자자의 유입보다는 철저히 내부 갈아타기 수요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익산’과 같은 브랜드 신축 단지들은 신고가를 갱신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송학현대’와 같은 구축 단지들은 신축 공급의 여파로 매매가와 거래량이 동반 하락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익산 시장은 모두가 오르는 장이 아닙니다. 새것과 헌것의 가치가 냉정하게 재평가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투자자 및 실거주자 분들은 막연한 상승 기대감보다는, 내 자산이 시장의 주도 그룹에 속해 있는지 아니면 소외 그룹에 속해 있는지 냉철하게 점검해 보셔야 할 때입니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장의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냉정한 시장에서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포착한 구체적인 유망 단지와 접근 전략을 제시합니다.

IV. 1천만 원 이하 소액 갭투자 심층 분석

규제의 태풍이 수도권을 덮친 지금, 과연 지방의 비규제 지역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주고 있을까요?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분석할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은 이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대출 규제나 전입 의무 없이, 소액으로 진입 가능한 익산 갭투자 시장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익산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망을 피해 합법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은 저희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포착한, 상대적으로 높은 전세가율과 적은 실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익산의 알짜 단지 3곳을 집중 분석해 드립니다.

단지명 대표면적 준공 세대수
제일1차 59.0㎡ 1995년 993세대
🏠 매매(평균): 1억 1,861만원 🔑 전세(평균): 1억 1,270만원 📊 전세가율: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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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5년 준공(30년 차), 993세대 규모의 구축 중형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입니다.
첫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22건 발생하며 시장 내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95.0%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2.0% 상승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95.0% 수준입니다.
실투자금:591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1.1%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34/100점)
이 단지는 특히 거래활발,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 접근 유효] 시세가 안정적이고 거래가 꾸준합니다. 투자 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성급매 선점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부영(5차) 49.0㎡ 2001년 1,327세대
🏠 매매(평균): 8,321만원 🔑 전세(평균): 7,150만원 📊 전세가율: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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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01년 준공(24년 차), 1,327세대 규모의 구축 대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입니다.
첫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5.9%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둘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14건 발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5.9% 수준입니다.
실투자금:1,171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6.2%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28/100점)
이 단지는 특히 거래활발,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 접근 유효] 시세가 안정적이고 거래가 꾸준합니다. 투자 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성급매 선점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모현오투그란데프리미어 84.0㎡ 2021년 338세대
🏠 매매(평균): 3억 5,569만원 🔑 전세(평균): 3억 250만원 📊 전세가율: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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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21년 준공(4년 차), 338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보합) 장세입니다.
첫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21건 발생하며 시장 내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5.0%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5.0% 수준입니다.
실투자금:5,319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0.0%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B급 (양호) (투자매력도 51/100점)
이 단지는 특히 거래활발, 전세방어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 접근 유효] 시세가 안정적이고 거래가 꾸준합니다. 투자 차익보다는 주거 안정성급매 선점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부송우남 59.0㎡ 1995년 1,075세대
🏠 매매(평균): 8,500만원 🔑 전세(평균): 7,140만원 📊 전세가율: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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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1995년 준공(30년 차), 1,075세대 규모의 구축 대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입니다.
첫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4.0%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둘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3.6% 상승했습니다.
셋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6건 발생하며 꾸준한 실수요가 확인됩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4.0% 수준입니다.
실투자금:1,360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확대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6.8% 변동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14/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상승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세 확인 필요] 상승 초기 단계일 수 있으나, 거래량·회복률 등 보조 지표를 추가 확인하며 시장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현오투그란데프리미어 119.0㎡ 2021년 338세대
🏠 매매(평균): 5억 3,167만원 🔑 전세(평균): 4억 3,000만원 📊 전세가율: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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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단지현황
2021년 준공(4년 차), 338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입니다.

II. 매매현황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 흐름입니다.
첫째 (가격 변동폭): 매매가가 전년 대비 4.2% 상승했습니다.
둘째 (안전 마진): 전세가율이 80.9%로 상당히 높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셋째 (거래 활기도): 거래량이 3건 발생하며 꾸준한 실수요가 확인됩니다.

III. 전세현황
전세가율: 80.9% 수준입니다.
실투자금:1억 167만원이 필요합니다. (갭 축소 중)
특이사항: 전세가는 전년 대비 43.3% 상승했습니다.

IV. 결론
종합평가: D급 (주의) (투자매력도 32/100점)
이 단지는 특히 전세방어, 상승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세 확인 필요] 상승 초기 단계일 수 있으나, 거래량·회복률 등 보조 지표를 추가 확인하며 시장 흐름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 결과, 실수요가 탄탄한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소액 진입이 가능한 단지들이 포착되었습니다.

1. 영등동 제일1차: 전세가율 95%의 비밀

그중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곳은 ‘영등동 제일1차 59㎡’입니다. 1995년 준공된 993세대의 이 단지는 무려 95.0%라는 경이적인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평균 매매가는 1억 1,861만 원입니다. 반면 전세가는 1억 1,270만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데이터상 실투자금은 약 591만 원에 불과합니다.

익산 최고의 학원가가 밀집된 영등동 핵심 입지 덕분에 사계절 내내 전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은, 소액 자본으로 비규제 시장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2. 부송동 부영5차: 실투자금 1천만 원대 진입 전략

이러한 소액 투자의 기회는 다른 단지들에서도 확인됩니다. 실제로 ‘부송동 부영5차 49㎡’는 약 1,171만 원의 실투자금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현동1가 모현오투그란데프리미어 84㎡’ 역시 85.0%의 전세가율로 이 법칙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부송동 부영5차 49.0㎡의 갭투자 분석. 전세가율은 0.0%이며 예상 실투자금은 -.
부송동 부영5차 (49.0㎡) – 갭투자 분석

이 세 단지의 공통점은 상대적으로 높은 전세가율을 바탕으로 한 소액 접근성과 확실한 실수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규제 지역의 이점을 살려 소액으로 자산을 운용하기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낮은 실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투자 매력도를 의미하며, 규제 완화와 맞물려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향후 지역 내 신축 입주 물량이 집중될 경우, 일시적인 전세가 하락으로 인한 역전세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유망 단지와 리스크 요인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이 모든 데이터를 종합하여, 혼란스러운 익산 시장을 관통하는 최종 결론을 내려보겠습니다.

V. 2026년 익산 시장 투자 원칙

그렇다면 이 모든 데이터를 종합했을 때, 우리가 내려야 할 최종 결론은 무엇일까요?

먼저 익산 비규제 지역 시장은 6.27 대책과 10.15 대책의 칼날을 모두 피해 간 비규제 지역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규제가 없다는 것은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수도권의 안전판 없이 오직 자체 수요로만 버텨야 하는 냉정한 시장임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이 자율 경쟁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생존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원칙 구분 주요 내용 핵심 지표
첫째, 청사진을 버리고 확실한 ‘벽돌’에 투자하십시오. 실체 있는 신축 집중 미래 계획(청사진) 배제 vs 완성된 공간(벽돌) 선택 준공 5년 이내 신축 선점
둘째, KTX 라인 반경 3km를 자산의 생명선으로 삼으십시오. 광역 교통 거점 투자 인구 감소 방어 vs 외부 연결 통로 확보 모현·송학 생활권 집중
셋째, 비규제 혜택을 공격용 창이 아닌 방어용 방패로 활용하십시오. 방어적 장기 보유 단기 시세 차익 지양 vs 인플레이션 방어 파킹 리스크 관리 중심 운용

1. 청사진보다 확실한 ‘벽돌’에 투자하라

청사진을 버리고, ‘벽돌’을 믿으십시오. 지방 중소도시에서 역세권 개발 같은 거창한 시간 계획은 지연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투자의 기준은 화려한 조감도가 아니어야 합니다. 지금 눈앞에 완성되어 입주가 진행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나 준공 5년 이내의 신축 아파트와 같은 확실한 물리적 공간이어야 합니다.

2. KTX 라인 반경 3km가 자산의 생명선

철길 반경 3km가 곧 ‘생명선’입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에서 자산 가치가 유지되는 유일한 곳은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 주변입니다. 전주나 군산,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고소득 수요를 잡아야 합니다. 투자의 범위는 철저히 KTX 익산역 반경 3km 이내의 모현·송학 생활권으로 좁혀야 합니다.

3. 비규제를 공격용 창이 아닌 방어용 방패로

비규제라는 이점을 공격적인 ‘창’보다는 자산을 지키는 ‘방패’로 활용하십시오. 전입 의무가 없고 LTV 70%가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한 이점이지만, 이것이 무리한 갭투자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규제 프리 환경을 단기 차익을 노리는 공격 수단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며 자산을 안전하게 파킹하는 장기 보유의 수단으로 활용하십시오.

익산시의 시장은 지금 뜨거운 유동성보다는 차가운 실수요에 의해 재편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익산시 시장을 통해, 화려한 미래의 청사진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확실한 벽돌만이 자산을 지킨다는 강력한 시장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글의 처음 던졌던 질문을 기억하십니까? ‘대체 무엇이 이 두 아파트의 운명을 갈랐을까요?’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이 분석이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데이터로 팩트 체크 (FAQ)

Q1. 익산에서 소액 갭투자를 하려면 실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A1. 최신 실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영등동 제일1차 아파트의 경우 전세가율 95.0%를 기록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약 591만 원의 실투자금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단지별 갭 차이가 존재하므로 정확한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현재 익산 아파트 시장의 거래 분위기는 어떤가요?

A2. 시장 지표를 종합하면,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에너지를 비축하는 ‘숨고르기’ 장세입니다. 다만 마동 힐스테이트와 같은 일부 신축 단지는 거래량이 전년 대비 급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차별화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Q3.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등 개발 호재 전망은 어떤가요?

A3. 부동산 전문 분석에 따르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토지 보상비 갈등과 기반 시설 조성비 증가로 인해 착공 및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KTX 역세권 개발 또한 사업 재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투자가치 실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면책 조항 및 법적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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